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대출을 미리 갚을 때 은행에 내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계산합니다. 대부분의 은행은 대출일부터 3년이 지나면 수수료를 받지 않고, 그 전에는 남은 기간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최종 확인 2026-10-21 · 근거 법령·공식 자료 2건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앱의 대출 상세에서 확인하세요.

계산 결과

계산 공식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 금액 × 수수료율 × (면제 시작일까지 남은 일수 ÷ 면제 기간 일수)

예: 1억원을 수수료율 0.6%, 대출 후 1년 만에 갚으면 1억 × 0.6% × (약 730일 ÷ 1,096일) ≈ 약 40만원입니다. 남은 기간이 짧을수록 수수료가 줄어듭니다.

2025년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감독규정」을 고쳐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맺는 대출부터 중도상환수수료를 자금 운용 차질에 따른 손실비용,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 등 실제 비용 안에서만 받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 대부분이 주택담보대출 수수료율을 1%대 초중반에서 0%대 중후반 수준으로 낮췄습니다. 정확한 수수료율은 은행·상품·금리 유형(고정·변동)마다 다르므로 약정서로 확인하세요.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

  • 대출 실행일부터 3년(상품에 따라 다름)이 지난 경우
  • 매년 일정 비율(예: 대출금의 10%)까지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상품
  • 사망, 해외 이주, 정책금융 상품 일부 등 약관에 정한 면제 사유
  • 같은 은행 안에서 다른 대출로 갈아타는 경우 등 은행별 면제 정책
  •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는 상품 안내에 정한 별도 수수료율·면제 기준을 따르므로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지금 갚는 것이 이득일까?

중도상환수수료와 앞으로 아낄 이자를 비교하면 됩니다. 상환하면 줄어드는 이자는 대출 이자 계산기에서 상환 전후 원금으로 각각 계산해 보세요. 금리가 높고 남은 기간이 길수록 수수료를 내더라도 일찍 갚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기간은 보통 얼마인가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모두 대출일로부터 3년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붙나요?

네. 갚는 금액에 대해서만 수수료가 계산됩니다. 연간 일정 한도까지 면제해 주는 상품도 있습니다.

계산 결과가 은행 금액과 조금 달라요.

은행마다 잔존일수 계산 방식(초일 산입 여부, 윤년 처리)이 달라 소액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최종 금액은 은행 앱이나 창구의 상환 예정 조회로 확인하세요.

출처와 기준

이 페이지는 2026-10-21 기준 법령과 공식 자료로 계산식을 확인했습니다. 법령이 바뀌면 다시 검토해 갱신합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